러시아와 중국 표기할때 굳이 중국을 맨앞에 세울 필요가 있나?

소비에트 연방 시절 영토

 

러시아 일본 중국(옛 중공이지만 어느시점부터 중국으로 표기)

세 나라를 표기할때 일본은 일제 강점기와 수탈 침략으로 인해 항상 맨뒤에 위치

 

ex ) 러일전쟁

 

* 러시아

 

옛 소련으로 이는 북한과 관련된 국가로 인식해 기본적으로 일본보단 앞에 표기하지만

소련보다 중공이 한국전쟁에 더 개입해 분단국가의 최대원흉이 중공 현 중국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중국을 맨앞에 표기하는 이상한 법칙이 한국에 있다.

앞으론 중소분쟁이 아니라 소중분쟁으로 불러라.

 

ex ) 중소분쟁

 

러일전쟁 만주국과 대한제국 에서의 전쟁양상지도

러시아와 몽고 중공 그리고 주변나라들

 

중국(옛 표기방식 중공)

 

수천년 이민족의 지배를 받다가 중공정권들어서야

비로소 자칭한족의 후예들이 정권을 잡아 자신들을 지배했던

소수민족들을 통치하기 시작했는데 대대로 이민족들의 노예신세로

병력동원되어 삼국시대  이전부터 대대로

한국의 여러 국가들을 수탈침략해온 종족인데

뭐하러 이런것들을 맨앞에 표기하는가 모르겠다.

솔찍히 일본 왜구들보다 더 오랜역사를 가진 한국을 수탈한 민족인데

이런것들을 굳이 맨앞에 표기해줄필요가 있을까?

 

어족자원은 씨가마르고(어족자원 싹쓸이) 타국의 역사문화강탈 타국에서의 중공갑질

다른나라는 그나라에 사는 국민 눈치를 보기 일수인데

유독 중국인과 흑인 일부 백인들만은 타국에서 깽판치는게 패시브로 깔려있다.

게다가 중국이 발전하면 한국이 이득만 보는줄아는데

당장 원자력도 동쪽에 짓고 있고 황사 미세먼지 문제도 많은데

그저 경제적이득만 생각하는, 그것마져도 이제 무역적자로

이득조차도 아닌상태인데 중국 빠는것들은 생각이 있냐 없냐?

 

도자기파편 나왔다고 내바다 중국 남중국해 알박기. 중앙일보

 

위에 올린 캡쳐장면을 봐라

남지나해에서 도자기 파편 나왔다고

내바다라고 우기기하는 떼놈들의 행태를

요새 2030 급식충세대들은 아직도 정신못차렸는지

삼국지충과 함께 옛 중국은 현 공산당정부의

중공과 다르다며 빨아제껴대는데

예나 지금이나 짱깨떼쓰는건 변함없으며

그핏줄이 지금 그대로 이어져올뿐이다.

당장 삼국지빠는 것들도

그 뻥가득한 소설을 무슨 정사인것마냥

빨아제끼지 않은가?

 

하여간 한국 살면서 중국 빠는것들은

국외추방만이 답이다.

 

게다가 개돼지 음식

마라탕 훠궈 꿔바로우

이런 생소했던걸 맛있다고

쳐먹고 있으니 진짜 개노답

 

건대부근 산시도삭면 지날때마다

개돼지들이 길게줄서서 보행자들에게 피해주는데

진짜 이딴걸 맛집이라고 블로그에 올리는것들도 개노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