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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피어싱 태닝 싼티나

Inori4U 2023. 6. 10. 00:17

코 인중 피어싱 팔 배 엉덩이 문신한 서양녀. 아니 예쁜 몸을 왜 이렇게 망가트리냐? 생각이 없는거냐?

 

피부가 도화지나 옷걸이도 아니고

온 피부를 그림 그리는 도화지마냥 여기저기 문신한 애들

혐오스럽다. 일단 운동하는 것들은 군대를 안가서 그런지

80년대 같으면 바로 삼청교육대나 감옥행인데

세상 잘만나서 군대도 안가고 혐오스런 문신까지 한걸보면 한심하기도하다.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좀 예쁘다 싶은 서양애들도 다리나 팔 문신이나

배꼽피어싱은 기본이고 코 혀 눈썹에 아프리카 부족처럼 피어싱을

달았던데 지금이야 젊어서 피부가 탱탱해서 버틸지도 모르지만

나이들면 축축쳐저서, 게다가 얘넨 노화도 빠르잖아

아무튼 나이들면 후회할텐데 애들이 생각이 없다.

 

태닝한건지 피부가 원래 이런 색인지 모르겠으나 문신한건 별로다

 

그리고 태닝하는 애들

피부 태우면 섹시할줄 알고 태우는 애들이 많은데

하얀피부가 좋지 인위적으로 태운건 진짜 싼티 작렬이다.

게다가 오스트레일리아쪽인가?

그쪽 여자애도 피부 태닝한다고 갔다가

피부암 걸렸다는 기사도 본적이 있다.

 

한국의 L씨녀도 오래전부터 태닝하고

나오던데 진짜 싼티 작렬이었다.

 

피어싱 문신 태닝

셋의 공통점은 싼티난다는 점도 있지만

피부를 망가트리는 행위라는 점에서도

공통점이 있다. 가만 있어도 예쁜 나인데

왜 사서 망가트리나 몰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