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Cine Drama/시청보고서 2

윤석열 욕설파문과 MBC 보도 문제점

이번 미국 방문과 관련해 바이든과 회담을 48초만에 끝내고 박진과의 대화에서 윤석열이 "국회에서 이 새끼들(미국국회의원들)이 승인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라고 말한걸 MBC를 비롯 SBS와 여타 언론들에 많이 보도되었고 이를 민주당과 외신들이 다시 보도하거나 문제삼음으로써 세계적 망신을 당했다. 최초보도는 MBC가 한국의 국가적 이미지가 떨어질것은 생각도 안하고 그저 특종을 보도하려는 욕심이거나 윤석열 까내릴 소재라고 생각했는지 이걸 보도함으로써 위에 적었듯 외신도 이걸 보도했다는 것이다. 첫째 문제는 윤석열의 부주의 함과 욕설이 문제긴 하지만 이걸 또 그대로 보도한 MBC와 여타 언론들도 문제다. 그냥 생각 없는 기레기가 기레기짓했다고 밖엔 생각안든다.

PC에 오염된 하우스 오브 드래곤과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요근래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외국 드라마는 전작과는 다른 왕좌의 게임 하우스 오브 드래곤과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다. 둘다 인터넷으로 접했고 그중 하우스 오브 드래곤은 초반 몇분간 시청하기도 했다. 그중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는 22년전 영화로 개봉한 바가 있기에 원작을 훼손시키는 흑인캐릭터의 등장은 정치적으로 올바르지도 않으면서 특정인종과 비정상 성향의 인간 넣기를 강요해대는 PC주의의 삽입으로 여러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애네들 특징이 정작 황인종에 대한 배려는 없다는 점이다. 그저 흑인만 어거지로 끼워넣으면 PC짓 다한줄 안다. 유대인 흑인에 대한 과도한 배려는 있어도 황인종 할당제나 배려는 없다는 말이다. 당장 황인종 혐오범죄도 일어나고 있는중이고 아무튼 인터넷에 떠돌던 억지 흑인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