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 방문과 관련해 바이든과 회담을 48초만에 끝내고 박진과의 대화에서 윤석열이 "국회에서 이 새끼들(미국국회의원들)이 승인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라고 말한걸 MBC를 비롯 SBS와 여타 언론들에 많이 보도되었고 이를 민주당과 외신들이 다시 보도하거나 문제삼음으로써 세계적 망신을 당했다. 최초보도는 MBC가 한국의 국가적 이미지가 떨어질것은 생각도 안하고 그저 특종을 보도하려는 욕심이거나 윤석열 까내릴 소재라고 생각했는지 이걸 보도함으로써 위에 적었듯 외신도 이걸 보도했다는 것이다. 첫째 문제는 윤석열의 부주의 함과 욕설이 문제긴 하지만 이걸 또 그대로 보도한 MBC와 여타 언론들도 문제다. 그냥 생각 없는 기레기가 기레기짓했다고 밖엔 생각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