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웹툰의 문제점

1. 여백이 너무 많고 전화에 쓰였던 그림을 다음화에 재활용한다

 

한국 웹툰을 보면 그림반 여백반으로

사람들을 오랫동안 사이트에 머물러 두게 하려는 방식인지 모르겠으나

네이버 블로그도 아니고 뭐하러 이렇게 여백반 그림반으로 채워서

쓸데없이 스크롤질을 길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앞화에 쓰였던 그림을 다음화에 사용하는 편인데

심하면 1/3 정도 못해도 1/4정도를 재활용한다.

여백에 그림 재활용에 거의 날로먹기의 진수라고 할수 있다.

연재시간이 일주일정도면 앞화에 있던 내용을 잊어버릴수 있기에

몇장면 활용하는거야 이해할수 있지만, 얘네들은 위에 올린것처럼

1/3,1/4를 재활용하기 때문에 날먹의 진수 그자체다.

 

2. 장르가 너무 학원깡패물에 집중되어 있다.

 

요즘 애들말로 일진(불량배 깡패)+찐따(당하는애) 떡툰(섹스물)에 집중되어

막장드라마처럼 드라마 제목과 연기자만 조금 바뀔뿐

내용이 공통적으로 판에 찍어낸듯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