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남지나해에 인공섬 지어놓고 자기네 영해라고 지랄하는 중공이 생각났다.
스페인 식민지였다가 모로코가 제국주의에 반대한다며 자기네 땅을 되찾겠다는 명분으로
전쟁을 일으켰고 때마침 독재자 프랑코가 사망해 스페인은 원래 서사하라 원주민이었던
사흐라위인에게 돌려줘 독립시키려던걸 모로코와 모리타니쪽에 분할해서 주기로 했다나?
근데 모리타니가 받을 영토까지 모로코가 점령해버렸지
알파고 채널보니까 모로코인이 나와서 이 서사하라를 독도에 비교하던데
애초에 독도라는건 비유가 잘못된것이고, 중공의 인공섬 건설에 비교하는게 옳다.
서사하라는 원주민 사흐라위인이 돌려받는게 맞고
모로코가 이 지역 대부분을 강점한 상태기 때문이다.
모로코의 수많은 인구를 국경너머 서사하라 지역으로 보내서
기존에 살던 원주민 사흐라위인보다 더 많은 인구를 보내 인해전술을 써서
영토를 점령하다시피한 모로코. 백종원에게 지랄하던것을 계기로 여행유튜버의 모로코
여행동영상을 봐도 여행자에게 찐드기처럼 달라붙어서 돈줄때까지 구걸하는 행태나
여행객 호구로보고 비싼값 불러대는것이나, 스페인에겐 제국주의라고 난리쳐대더니
모로코도 결국 영토확장 제국주의적 욕심을 드러내 내로남불 시전하는 꼴하고는
모로코 새끼들이 지랄하던 말던 서사하라라고 불러주는게 옳다.
티스토리 뭔가 바뀌고 개편됐다고 하는데
지도좀 몇장 올리려고 5번째 시도중인데
이미지를 띄우질 못하고 제맘대로 삭제시켜버리네
뭔가 개편이 아니라 항상 개악쪽으로 향하는건 변함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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