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더스트 2 다시 시작했나?

그랑블루판타지 일러스트 표절한 한국게임이 2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바로 이 네오위즈의 브라운더스트

다른하나는 그랑사가란 게임이었다.

 

당시 나는 페그오와 브라운더스트

게임 서비스개시부터 함께 해왔었는데

둘다 한 2년하다가 질려서 접은것 같다.

페그오는 6개 계정가지고 돌려봤는데 

6장까지 갔다가 중간부터 못깨고 질려서 접은것 같고

브라운 더스트는 원하는 캐릭터가 안나와서

계정을 하나씩 추가하다보니 40 - 45개가 되었고

이걸 한바퀴 돌다보면 시간이 너무 소요되고

눈에도 무리가 갔기에 한 2년간 이짓거리하다가 접은것 같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이 게임을 하면 휴대폰 SD카드가

아주 빠르게 맛이 가버린다는 점이다.

 

NPC 전투나 대인전투가 속도가 느려서 보통 플레이 전투속도를 2배로 해야 겨우 한국인 성향에 맞는데

이게 SD카드를 아주 빠르게 맛가게 하는 원인이다. 참고로 유튜브도 속도느려서 재생속도를 빠른속도로 보면

시기가 얼마가 됬든 반드시 SSD에 문제가 생겨서 컴퓨터가 멈추거나 블루스크린이 뜰가능성이 높다.

이것도 몇년전 내가 경험한 얘기

 

브라운더스트 게임서비스 종료했다가

다시 재개한걸로 아는데

난 다시 그 노가다짓에 묶이기 싫어서

플레이하진 않았다.

몇몇일러는 괜찮지만

그것때문에 시간을

게임에 대부분 갈아넣는 노예가 될순 없지

 

얘 이름이 세실리아였던가? 얻긴 얻었던것 같은데. 얘는 브라운 더스트  1에 등장했던  6마성중 하나였던가?

브라운더스트 1도 다시 서비스하는것 같긴한데

종료했다가 재개장한 모양이다.

난  브라운더스트 2만 다시 서비스하는줄 알았었는데 말이야

 

보니까 몇몇 일러스트는 탐나긴 하더라.

여기는 페미침투가 없었나?

개네 있으면 여캐노출 조금만 있어도

여성부랑 연대해서 개난리쳐댔을텐데

생각하는것 보면 딱 이슬람에 최적화된 애들같은데

왜 사우디나 이라크같은

아랍권에가서 살지않는걸까 한국 페미들은

브라운더스트 2 에 등장한 여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