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이야기

고블린 슬레이어 1화 여신관 파티의 문제점

Inori4U 2022. 9. 10. 09:26

 

고블린 슬레이어 1화에서

여신관이 15세가 되면서

길드에 들러 모험가 등급 분류 및 인식표를 받고

전사 무투가 마법사 파티의 권유를 받아

고블린 소굴에 들어가게 되는데

문제는 초보자 가난한 파티라

포션 살돈도 없으면서

의욕만 앞선 파티라는 문제점이 있었다.

 

전사(남자) - 기본적으로 리더의 입장으로

자신의 파티를 최우선적으로 보호해야함에도

동굴에서 힐러와 마법사를 보호하려는

배치대형을 짜지 않고 무투가와 같이 앞서감

가장 중요한 힐러와 딜러인 마법사가 있는

뒤와 거리가 벌어지는것도 생각안하고

지들만 앞서나감. 게다가 의욕은 용사냥도 벌써

하고 남았는데 실력과 경험 파티를 돌보는 능력은

그에 못미침. 파티원 보호가 최우선이고

그 다음에 고블린 퇴치후 부수적으로

납치된 여자 구출할수 있으면 구출하는건데

최우선순위를 구출에 두고 파티원은

나몰라라 앞서가고 있으니 리더로써 자격이없음

멍청한 녀석이 의욕만 앞서면 이렇게 파티전멸로 이어짐

같이 싸워야 할때 혼자싸우다 사망하고

파티원 보호해야할때 보호안해주고

지들만 앞서나간것도 문제

 

무투가 - 얘도 전사와 같은 경운데

파티원 보호하려는 의식이 부족하여

전사와 함께 너무 자기들만 앞서나가다가

힐러와 마법사가 고블린의 습격을

받은후 뒤늦게 알아챈게 문제

대형은 전사 마법사 힐러 무투가순으로

천천히 동굴을 탐색해야했는데

얘나 전사나 파티원 보호의식이 부족함

그나마 여신관과 마법사가 도망치도록

자기 희생한점은 칭찬할만함.

결국 고블린에게 강간당하고 살아남긴했으나

정신적 데미지가 커서 살아도 산게 아닐터

 

마법사 - 초반부터 자부심이 대단한지

여신관에게 너무 건방진 태도임

힐러 중요한줄도 모르고

힐러에게 너무 막대함

알아모셔도 모자랄판에

공격주문 하루3번이 무슨 그리

큰 효용이 있다고

차라리 제대로된 전사나 무투가를

더 모집하는게 나을정도 

 

여신관 - 얘의 문제점은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구해진 이후에도 고쳐지지 않음

동료인 여자 무투가가 고블린에게 강간당해

정신을 놔버렸는데 고슬이 고블린 어린것들

네마리 죽이려고 하니까 불쌍하다며

그냥 놔두라고 항변하는점이나

죽이니까 눈물까지 흘림

(아직도 정신못차렸지 이년이 고블린에게

당해야하는데 애꿎은 무투가가 당했지

뭐 얘도 파티원 두고 앞서간점은 잘못하긴했지만)

동료가 고블린한테 당했는데 고블린 아이를

대변할 마음이 드냐? 게다가 죽은 고블린들을

위해 2화에서는 기도까지 올리니

그냥 임신주머니로 쓰다 버려지는게 나을정도

그리고 은등급 고슬덕분에 편하게

모험하는 주제 언제나 자기가 희생하는듯한

태도를 보이는게 마음에 안든다.

마치 어쩔수 없이 따라가준다는 식으로 말하는 태도하곤

어차피 고슬은 혼자서도 잘하는데 건방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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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에게 능욕당한후 정신이 나간 무투가
고블린 죽은후 기도를 올리는 여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