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스바 아쿠아 세나랑 비슷한 장면이 나오는데
물을 다루지만 허당기 있는 여신 시는 아쿠아랑
그리고 유스티아 라이멜은 코노스바 1기 말미에 등장한 조사관
세나와 행적이 너무나도 닮았다. 재판장면도 비슷하게 나오는데
이건 만화작가인지 소설작가인지가
코노스바 표절한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너무나 비슷하게 전개되었다.
코노스바 세나는 예쁘기라도 하지
여기 등장하는 유스티아 라이멜은
예쁘지도 않고 발암만 잔뜩 안겨주는 캐릭터
다만 작중행적을 큰줄기로 보자면
남자주인공에게 터무니없는 오해(모함)을 씌워
발목을 잡고 트집잡는 캐릭터라는 것이 공통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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